생태계에서 살아남지 못하는 레플리카시계의 예시. 아쿠아넛.
2022년 4분기, 여러 제조사들이 연말을 준비하며 분주할때 한 제조사에서 연락이 옵니다. 원래 단종할땐 약간의 떨이 느낌으로 제품들을 밀어내는데, 좀 그럴만한 놈이 아닌게 있더라구요. 아쿠아넛이었습니다. 세 종류의 시계였는데, 사실 메인스트림 씬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뒷백…
2022년 4분기, 여러 제조사들이 연말을 준비하며 분주할때 한 제조사에서 연락이 옵니다. 원래 단종할땐 약간의 떨이 느낌으로 제품들을 밀어내는데, 좀 그럴만한 놈이 아닌게 있더라구요. 아쿠아넛이었습니다. 세 종류의 시계였는데, 사실 메인스트림 씬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뒷백…
이 시계는 깊은 시계 매니아분들 중에서도 극소수만이 드림워치로 품는 시계입니다. 오일네이비 컬러의 진하면서도 매트한 다이얼 질감에, 칼같은 마감의 시분침이 올라가 감상하는 사람에게 멋진 경험을 선사합니다. 사실상 파텍필립 시계들은 예술품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각자의 캐릭터…
이번편은 블랙다이얼 제품입니다. 아무래도 블루보다는 색상, 비선레이다이얼이라는 요소 때문에 싱크로라는 관점에서는 유리한 부분이 더 있죠. 좀 더 묵직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비록 43MM라는 초 빅사이즈 시계이지만 데일리로 착용할걸 고려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블랙톤이 덜질려서…
오늘 소개해드리는 모델은 3세대에 등장하여 정말 오랜기간 사랑받아온 레플리카시계, 파네라이 PAM005입니다. 이 시계에는 아픈 과거가 있는데요, 너무 쉽게 카피당한 것입니다. 최근 수년간 강세로 떠올랐던 샤오미社의 중국제 가전제품들을 보면 디자인이 아주 심플하잖아요. 사실…
과거 N메이커 블랑팡 피프티패덤즈만 있을때 브레이슬릿모델로 출시되면 참 좋겠다 생각 했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모델은 저의 염원이 풀려 블랑팡 스포츠 X-71브레이슬릿을 그대로 구현한 피프티패덤즈 블랙입니다. 리뷰하려고 구입하였다가 비닐 한 장 뜯고 바로 착용해버린 시…
금통시계에 대한 수요는 정가품을 막론하고, 도금과 진짜 금을 막론하고 꾸준합니다. 그런데 막상 도금시계를 접하려하면 난이도가 상당하죠. 홀겹 도금은 피하고, 풀 유광인데 옐로골드를 또 우선순위에 놓고 하다보면 진짜 선택할때는 고민이 많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제가 금장시…